코로나 바이러스 해결책 / 대하 7:13~14 /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
<성경> 역대하 7장 13~14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지금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000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아프리카를 휩쓴 후 중국으로, 파키스탄으로 날아오고 있습니다.
역대하 7장 13절 말씀과 지금 세상은 꼭 같습니다.
그런데, 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하나님께서는 알려 주십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마다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된 작금의 사태는, 하나님의 진노의 경고이며 사랑의
부르심은 아닐까요?
★ 우리 모두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나라의 위기 앞에서 금식기도는 이럴 때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며,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특히 지금은 금식기도하기 좋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 주님 안에서 은혜의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