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화 / 깨끗함, 성령 /
비둘기처럼 /
히 1:9 /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는 아무리 더러운 곳을 지나다녀도 더러워지지 않고 항상 깨끗하다고 한다.
비둘기의 날개 밑에서 나오는 기름이 늘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럽고 죄악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깨끗하게 살려면, 항상 성령 충만함이 우리의 삶 속에서 솟아
나와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