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배가 좌초했다.
선장이 다급히 소리쳤다.
"누구 기도할 줄 아는 사람 없습니까?"
"제가 기도할 줄 압니다."
"좋습니다.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선장이 계속해서 말하길,
"나머지 분들은 빨리 구명조끼를 입으십시오! 구명조끼가 모자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