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나쁜 짓만 골라하는 청년이 있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참다못한 목사님이 어느 날 그를 불러서 점잖게 꾸짖었다.
“이보시게 젊은이!
난, 우리가 천국에서 서로 못 만나게 될까봐 몹시 걱정이 된다네!”
그러자 그 청년이 의아하게 그러나 심각하게 목사께 물었다.
“목사님! 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