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미국의 시인 롱펠로우가 시를 쓴 종이 조각이 6,000달러에 팔렸다고 한다. 물론 종이의 값이 아니라 종이에 쓰여진 시(詩) 때문이다.
우리의 몸도 부분부분 판다고 가정하면 그 가치가 얼마나 될까?
그러나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게 되면, 우리는 온 천하보다도 더 귀한, 더 값비싼 존재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