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뉴욕 시민은 수도 요금을 내지 않는다고 한다. 록펠러가 미래의 수도 요금까지 계산해서 지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뉴욕 시민들은 록펠러의 고마움을 잊고 산다. 하루만 물이 없어도 온 도시가 악취로 가득 찰 터인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주셨다. 공기(산소), 태양, 땅, 빗물 등. 잠시도 없으면 못 사는 것들을 공짜로 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