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탤런트 신애라 초청 간증·교육세미나

2017.08.04

▶ 충현선교교회 9월17일 새생명축제

 

충현선교교회는 9월17일 탤런트 신애라 집사(사진)를 초청해 새생명축제를 연다.

태신자들을 위한 전도집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새생명 축제는 탤런트 차인표씨의 아내 신애라씨가 귀한 간증과 찬양을 할 예정이다.

신애라 집사는 9월17일(일) 3부 예배시간에 전도의 간증을 하고, 오후 1시40분부터 자녀교육세미나를 인도한다.

신애라 집사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로 상담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교육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그동안 한국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자녀교육 프로그램 ‘신애라와 함께 하는 필통스쿨 1,2,3’ ‘신애라와 함께 하는 행복스쿨’을 인도한 바 있다.

지난해 새생명축제에는 가수 강균성씨가 간증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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