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5
곧 신(God) 자신이 ‘육과 혼’으로 인간 세계로 오시고 후에 영을 영접(받아들이고)하고, ‘모세율법에 예언’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심>(=복음 고전 15:1~4)으로
모든 인간이 죄 사함 받을 수 있도록 그 길(방법)을 만들어 놓으시고,
부활 후에도 신비의 ‘부활의 몸, 영체, 변화된 몸’을 보이시고,
끝으로 승천의 현장까지 보여 주심으로
“보라 ! 너희들도 나처럼 (복음에 복종)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나라, 영의 나라,
‘시공물’이 아닌 영원의 세계로 갈 수 있느니라”는
멧세지가 분명히 성경으로 기록 되고 있다. ‘기독교인’이란 대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지식은
있으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영원에 대한 지식은
전혀 무례 할 만큼 모르고 있다. 그 것은 성경을 가르친다는 자들이 ‘혼미함’에 빠져
잘 못 가르침을 받고
그 잘 못 받은 가르침으로 또 타인들을
그 것으로 잘 못 가르치기 때문이다. 곧 장로들의 유전과 사람의 유전 그리고 사람의 계명과 교훈이니
예수님이 극구 말리고 경고한 말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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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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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는 ‘시공물’은 영원할 수 없으며, ‘시공물’에서 나온 인간이
“믿기만 하면 영원히 존재 될 수 있다”는 말을 누가 감히 할 수 있는가?? 영원에 존재했던 ‘영’만이 영원으로 들어 갈(귀향할) 수 있다. ‘시공물’이 아닌 ‘혼’(마음, 정신)이 <‘영’과 결합함으로만>이
‘영혼’이 <새로운 피조물>이되어 영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영원에 존재’했던 존재(영)만이 혼과 더불어 ‘영원으로 (귀)향’할 수 있다. 영이 혼을 품고 있을 때 영혼은 영생한다. 그러기 때문애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한 성경구절이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