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란 -- 2
‘진리’라는 말씀 안에 있는 어느 한 부분이
‘복음’의 내용으로 기록됐으며
이 ‘복음’은
<구원의 복음>이며(엡1:13), <거듭나게하는>(벧1:3, 23-25,약1:18) 내용으로 기록되고 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대로 ‘그의 죽으심과 장사와 부활’이 있으며,
‘회개와 죄사함과 새 생명(조에)’있고, ‘물침례와 성령침례’가 있어
태어나는(중생하는, 거듭나는) Story가 있다.
‘복음’이라고 기록 된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하나님 말씀 안에 진리
진리 안에 복음
복음 안에 ‘거듭나는 방법’(내용)이 있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복음이다”라고 역설한다.
이 역설하는 ‘복음의 내용’을 보면 사람마다, 교파마다,
그 내용이 수도 없이 다르고, 많으며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인지 혼돈되어져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는 ‘복음의 내용’은 오직 하나 뿐>이다
절대 <다른 복음>은 없다.
가짜가 진짜 보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그럴 뜻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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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예수를 믿으려는 사람들’>이시여 !
‘거듭남’은 ‘변화’가 아닙니다.
‘변화’는 ‘탄생’이 아닙니다.
어떤 의미로든지 ‘변화’는
‘출생’한 사람에게 이러나는 현상이고,
이미 태어난 사람에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변화 될 수도 없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름도 없습니다.
출생되지 않았으면 ‘출생신고’도 할 수 없으니
‘생명록’에 등록 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록’에 ‘이름이 없을 때’
‘물과 성령’으로 낳지 못했을 때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태어남’은 있던 존재의 ‘변화’가 아니고
없는데서 새롭게 창조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거듭남’은,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
그래서, ‘육체’로 태어난 사람 안에
‘육체’가 아닌 또 다른 존재,
보이지 안는 존재, ‘육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성령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고귀한 존재’가 창조 될 때,
하나님은 이를 ‘거듭난다’고 갈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려면
‘물과 성령으로’ 낳아야 하며
이는 ‘물 침례 성령침례’로 된 것임을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선포하셨거든요.
거듭나게 하는 복음
구약의 여호와(야훼)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창세전(엡1:4,5)부터 세우신
어떤 계획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시면서
그렇게도 말 안 듣기(불순종)로 유명한 인간에 대하여
오래도록 참으시며 긍휼을 베푸시더니만
어느 날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피’를 가진 인간육신이 되시어
‘인간 구원’을 목적으로 삼차원의 세계(인간세계)로 나타나셨다.
그 분은 볼 수 있고, 만 질 수 있으며, 대화 할 수 있으며,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임마뉴엘),
인간으로 나타나신 ‘여호와 구원’(=예수)이셨다.
<복음>이란 -- 3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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