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1

2020.12.19







바람이 분다

 바람이 일렁인다.

폭풍우처럼 다가온 감정도

짙게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인 코로나도

우리는 함께 가야할 시간이다..

마지막 남은 미국의 민주주의도 

지금 바람앞에 등불같다.

인간이 감당할수조차 없을 거대한 이상기후

 점점 강화해오는 감시망의 카메라와 인공지능인식프로그램

경찰의 힘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외치는 민주당의 목소리뒤에

숨은 검은 좌파의 얼굴이 보인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부대끼는 분열을 조장하는 미국의 언론들은 한국의 재방송을 보는 듯하다.

극단적인 빈익부를 이용하여,지배자의 탐욕을 더 강화시킬 공산주의와의 싸움에 

우리만 지쳐간다.

막스베버의 자본주의도 케인즈의 미시경제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새로운 질서의 이념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30여년전부터 외친

18세이상 모두에게 180만원 지급한다는 허경영의 중산주의정책


한반도에서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다.

허경영의 등불을 밝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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