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13

2020.12.20







한 해의 달력한장이 가벼워졌습니다.

돌아가는 시계추가 멈추어버린듯,대량생산에 빨간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편하게 만날수도 가까이 할수도 없어지게 되고

고독을 더 느껴야 하고,혼자만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할 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렸나?

자숙해야하는 시간만 남겨져 있습니다.

텅 텅비어버린 호텔방이 목성,토성의 정렬우주쇼에 예약할 방이 없으며,

예수가 태어난 날,동방박사가 보았다는 별들의 이야기를 80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눈에 보여진다는 사실에 지구인모두가 흥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별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밤하늘에 무수하게 빛나는 별사이로

들려오는 메시지를 우리는 느끼고 있나요?

800년만에 오는 우주의 손님이 노크를 하고 있습니다.


깨어나라, 지구인들이여

일어나라,어둠에 갇힌 세력들에 노예가 되지 말라.

세상은 빛이 되고 있다는 것을 빛으로 이제 가고 있다는 것을

절망에 잠긴 슬픔에 젖은 사람들이여

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메시지를 알아들었는가?

우리는 터널안을지나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이 그리도 꿈꾸는 이상세계의 환상이

이제는 현실이 될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밤이 가장 긴 동짓날에

우리는 별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을 빛으로 담아보아요.

미래세상에 펼쳐질 33공약에언서가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초인을 기다리십니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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