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속에 키워낸 금수저들이 한국경제를 흔들고 있다.
교과서만 외우고 실제 돈 한번벌어버지 못한 자들이 나라경제를 쥐고 있다.
어려움을 다 겪어본,산전수전 다 겪어본 허경영이다.
어려움은 타임이 아니라,동병상련이다.
현재 공부하고 학벌을 가진자들이 수치심이 없다.
나라살림살이가 거덜나더라도 권력싸움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내가 국민배당금150만원 주겠다고 하니,나를 향해 욕을 한다.
지금상류층에 있는 자들이 수치심을 모르고 있다.
국민들은 죽어가는데 아직도 샅바싸움만 하고있다.
두 정치인들은 명분과 실리싸움으로 온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살림살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모든 방송이 경제가 아니라 법무부에 가있다.
우리국민수준을 표로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다음대선까지 이 내용을 질질끌고 간다.
지금 국민들은 세금에다 이자도 못내고 죽어가는 마당에 ,지금 정치하는 정책들을 보면
나를 분노케한다.
나는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다.
부동산보유세 안받는다.
취득세,양도세만 받는다.
재산세 안받는다.
앞으로 공시지가를 90%올리겠다는 공약은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수탈하는 정책이다.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기존국회의원을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될수 없다는 법을 만들것이다.
이들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낼것이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판을 짜야 할 시대에 있습니다.
아직도 여,야에 미련을 갖고 계시면서 인간의 도리를 기대하십니까?
한반도에 등불이 필요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