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하는 시간입니다-33

2020.12.25














자욱하다.

미국의 부정선거가 백과사전이다.

한밤에 우표가 도착하고 ,모두 퇴근한시간에 여행용가방에서 꺼낸 우표를 재검표하고 있는 것이

아틀란타 청문회에서 보도되었다.

그린뉴딜정책이라는 민주당의 바이든이 내세운정책에도 아찔한 탈원전정책이 있다.

거대한 프로그램 전세계에 똑같이 적용하는 공산주의의 검은 세력이

자본주의의 허구를 비집고 들어와 세상의 인간을 아비지옥으로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다.

경찰을 없애고,나라의 힘을 약화시키고,성혁명이름으로 기존질서를 파괴한다.

친일역사로 몽고의 역사를 반토막 내어 젊은이들의 정통성을 헤체시켜 무력화하더니

한국에서는 위안부동상과 곳곳에 친일유적지를 만들고 있다.

자욱하게 스물거린다.

젊은이들이 갈곳이 없게 만들고,기존의 한국기업은 상속세로,개인들은 보유세로 죽어나간다.

상여소리가 머리를 풀어헤친다.

젊은 꽃들이 날마다 자살하고,사람이 살수 없는 곳으로 밀치고 있다.

당장보이지 않는가?

10년만 지나면 어떻게 미래가 될지 그림처럼 펼쳐진다.

코로나가 겨울의 혹한바람을 타고 불어온다.

코로나의 이름으로 전세계의 질서는 다시 흔들리고 있다.

삶과죽음의 경계에서 우리는 조그씩 통제사회로 밀려가고 있다.

중국이 장악한 미국의 거대한 언론과 월가,그리고 정치권인사들의 급진적인 좌파들이 트럼프를 향해 흔들고 있다.

트럼프가 생방송하는 도중에 방송을 중단하는 언론사와 홍콩시위가 격렬할때 구글지도 맵을 지워버린 거대미디어

트럼프가 말한 것을 삭제해버리는 트위터,누구를 위한 언론인가?

저승에서 온 우편편지가 도착해도 믿지않는 사회가 되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법위원장  윌리엄바 조차도 부정선거는 없다하고,파우치 질병담당자는 바이러스로 더 통제를 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반트럼프의 깃발이 드높아가는데 오로지 몇몇 깨어있는 정치인과 국민들의 염원만 가득하다.

한국의 반트럼프방송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는 국가에 대한예의이다.우리선조들은 동방예의 지국을 위해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왔다.

나는 트럼프에게 에너지를 보내고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도 허경영총재는 당당하게 말씀하신다.

껍데기는 가라"고 외친 시인들은 지금이 더 껍데기가 아닌가?

탈원전반대한 자들이 오히려 재판을 받고,전 역사를 모욕하는 위안부상을 끌고 가는 386세대의 정치이념들

북한에 석탄을 수입해서 그 미세먼지는 괜찮고 21세기에 석탄을 때고 있어야 하는가?

쭉정이를 버려야 한다.

386세대가 이루어놓은 현 작금의 현실에 대해 역사앞에 참회를 하지 않는다면,우리나라의 미래는 더 암울하다.

희망이 보이는가?

종교에서 당신의  위안을 얻을수 있어도,허경영총재의 미래예언집인 33공약을 만든자가 있었던가?

개인의 위안을 넘어서 ,자살하는 수없는 사람들에게 자살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자살을 할 이유가 없게 만드는

천하의 명약을 여러분은 본 적이 있었나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도봉숭아를 모두에게 드릴려고 합니다.

두 손모아 사랑을 담아서 허경영총재님이 주시는 하늘의 과실을 우리는 받지 않으시렵니까?

코로나지원금으로 여러분의 통장에 1억원을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는데,여러분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셨나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허경영공약이 우리 한반도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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