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시장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게 재산세와 자동차보유세를 받지 않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시 여,야에서 사람을 뽑는다면
지자체 3000여명이 달라붙어서
서울시예산마저 모자랍니다.
나는 세금을 아껴서 국가에 환납할 것입니다.
멀쩡한 집에 이익도 나오지 않는 집에 재산세를 내라고 하는 것은
앉아서 죽으라는 소리요.
자돋차보유세를 매겨가지고 지금
대포차들이 활개를 쳐서 몇천만명의 여자들이 정류소나,주차장에서 납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누가 이 억울한자들의 하소연을 해결할수 있습니까?
도둑떼처럼 달려가서 나라의 국고나 텅비게 하고 있으며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정치인들이 내놓은 정책들을 보노라면
피가 꺼꾸로 치솟아요.
서울시장을 기반으로 해서 대통령까지 출마할 것입니다.
나는 강의로 입으로만해서 세금만 50억을 내고 있습니다.
전 한국역사상 강의로 세금50억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박정희보다도 더 강력한 독재를 하여,정치인들 3000명을 정신교육대로 보낼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서는 다 바꾸어야 합니다.
새판을 짜야 합니다.
한반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