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정선거로 아직도 혼란입니다.

때아닌 펜스부통령을 공화당측에서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3년전에 트럼프에 대한 허경영총재님의 예언이 있었습니다.

1.탄핵을 조심하라

2.암살을 조심하라.

3.부대통령을 조심하라.

부대통령은 친구로 선출해라.

아직도 적이 누구인지 아군이 누군인지 혼란스러운 이 와중에

서서히 드러나는 배신자들의 얼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만 좌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확산되어 있는 좌파들은

이제 마지막 남은 미국에게 대선을 기회로 무너뜨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미도 좌파로 넘어가서 국민들삶은 더 피페해지고

아프리카도 좌파세력에 나라마저 흔들립니다.

중국자체도 또 어떠합니까?
지배자가되지 않으면,피지배자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고달픈 생애가 놓여져 있는것입니다.

지배자에 서 있기위해,추락당하지 않기위해 더 살벌해지는 좌파의 세력들

우리는 허경영의 중산주의정책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빛으로 남겨줘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