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7

2021.01.01




소리는 빛으로 바뀐다.

누군가에게 나쁜소리를 하거나 듣을면 빛으로 변해서 

우리몸에 들어와요.

빛이 광자로 변해요.

남을 미워하면 그 빛이 나한테로 들어와요.

광자는 양자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4차원세계가 3차원에 사는 우리를 지배해요.

종을 치면 울리는 듯 우리몸에 진동으로 와요.

나쁜말,욕이면 0,00001초만에 피가 썩어요.

나쁜호르몬이 나오고,얼굴빛도 붉어지고 나쁘게 변해요.

소리에너지가 빛으로 바뀌어 우리몸으로 들어와요.

남을 미워하면 당신만 손해예요.

감사하고 용서하면 당신의 피는 살아나요.

성경에서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고 했듯이

소리는 엄청난 파장을 가지고 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영혼의세계로 보면 살인입니다.

용서와 감사할때만 여러분이 자유로운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오라.하십니다.

하늘궁의 현판을 두드려보세요.


우리는 한반도에 횃불을 밝혀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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