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9

2021.01.01



새해에 빗장문을 열였습니다.

희망을 노래한 우리의 판도라박스만이 살아갈 빛입니다.

스물거리며 파고드는 환경재앙이 우리발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종말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전과학자들이 모여서 석탄을 때는 것을 금지해야 하고

환경대처에 적극적 시행을 한다면 좀 더 나아질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고어부대통령이 지구온난화정책을 내세웠다가 반대파에 의해 

꽃처럼 떨어졌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클린턴과 힐러리의 정책

역사는 재평가 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혼란한 상황입니다.

강대국인 미국이 이정도인데 한국은 오직 합니까?

박근혜대통령을 마녀사냥해서 제사를 지낸 우리나라

아직도 삼성이재용에게 9년형을 구형하는 나라

모든것을 코로나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는 현상들

대한민국을 완전히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

라고 일갈하시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이 자욱한 바이러스속에서 등불처럼 켜지고 있습니다.

복지예산12조 어디로 가는지 쥐도새도 모른다.

미대선이 혼란할 수록 한반도는 위험하다.

북한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빨리 허경영총재님을 모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자율후원-301-0251-031481 농협(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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