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61

2021.01.02


이민오셔서 힘드십니까?

햇살을 받기 어려울것 같습니까?

한점의 희망의 불빛도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까?

힘든와중에 바이러스마저 우리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두려워마세요

힘들다고 통곡하지 마세요.

한반도에 등불을 켜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부를 기다리는 신랑처럼 등불을 켜고 목놓아 부르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33공약

누구도 못할 일

누구도 생각해도 꿈도 못꾼것을 향해

한반도여 깨어나라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비70만원을 지급하며

나라의 악법을 없애겠다고 하십니다.

대통령으로 추대하시면 개인소득10만불의 시대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쨍하고 해뜰날이 있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모든 목마른자들에게 샘물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남전에 참석하여 조국으로 부터 버림을 받으셨나요?

베트남참전용사이신 허경영총재님은 유공자들에게 5억을 드리겠다고 하십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긴잠에서 깨어나라 세계제일 대한민국


우리는 한반도에 불을 밝혀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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