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62

2021.01.03


명상冥想 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찰나에살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세척하고 세탁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나 절은 여러분의 마음을 세탁하는세탁소입니다.

교회에 가서 하느님한테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절에 가서 기도하면서 모든 잡념을 내려놓는 곳입니다.

순간,이 찰나가 행복이며 현재에 살아야 할 것을 

가만히 앉아있다가 망상과잡념에 시달리고

잘못되면 귀신까지 들립니다.

우리는 현재,이 순간느낄수 있고 볼수 있다는 것이 낙원이요 천국입니다.

물질과 명예는 그 다음입니다.

지금 이순간이 지나면 절대로 다시 올수 없습니다.

과거의 쓰레기를 다시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청소하고

날마마 마음을 세탁해야 하는 것입니다.

4라는숫자四 는 현재에 살아야 할 발을 과거속으로 묻혀들어가면 죽음이라는 뜻입니다.

4라는 숫자는 완전수인데도 사람들이 빌딩에 4숫자를 없애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노인들에게,디자인하는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착각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한반도에 등불을 켤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