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앞장서서 나를 음해를 하고 있어요.

황우석박사를 죽여서 1000조의 국가손실을 입히고

한국을 이끌사람만 나오면 언론이 앞장서서 매장시켜버립니다.

JTBC 방송은 박근혜탄핵으로 수천억대의 적자를 메꾸었습니다.

기자가 직접 말합니다.

허총재의 험담으로 방송국의 적자를 메꾸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무리 위에서 시켜도 기자는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가 겨우 경제를 이끌어놓으니

끄집어내려놓고 지금 경제는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누가 이 책임을 지고 이끌어가겠습니까?

재벌기업 하나하나 죽이고

황토팩사업도 황토안에 있는 중금속은 허용치안에 있다고 나중에 대법원에서 무효라고 판결을 해도 이미 황토팩사업은 망해 버렸으며

통조림에 비소가 있다고 해서 언론이 앞장서서 회사를 죽였지만

나중에 대법원판결에 비소는 허용치라며 무효를 판결했습니다.

삼양라면 유지파동으로 10여년간 끌어서 결국 대법원무효판결을 내렸지만,1000억의 손실은 누가 감당합니까?
여러분은 언론이 선동한다고 무조건 따라가면 안되었어요.

황우석박사를 그렇게 죽이도록 방관해서는 안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제를 100년 후퇴시키는 것을 여러분은 스포츠처럼 즐기고 있었습니다.

내가 에너지를 넣는다,내가 백회를 열어서 사람병을 고친다"

진실이나 사실로 진리와 섭리의 세계를 알지못하면서 음해를 하지 마세요.

전태일박사,한국최고 세브란스병원의사도 제 에너지연구를 위해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어떻게 한 기자가 나에 대해 알수 있습니까?

음해를 하는자도 음해를 듣는자도 말하는 것도 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희망과 배당금을 줘서 잘살게 할려고 하는 사람을 지금 수많은 언론사들과 방송국이 와서 사진을 찍고 고소하고 허경영을 죽일려고 안달이예요.

나는 1차경고를 합니다.

음해를 하는자도 음해를 듣는자도 말하는 것도 하지 마세요.

언론의 편파보도에만 우리의 지식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수많은 악법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위해 배당금정책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을 실현시키기위해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