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67

2021.01.05



우리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습니다.

주역의 8쾌는 계절의 4쾌를 더 세분하게 한 것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우리의 삶의 사이클이요,주식의 사이클이요,심장맥박의 사이클이요.

태극의 시대에는 자동적으로 무한대로 돌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이 힘들다고 하는 것은,지금은 겨울에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을 벗어나기위해 봄을 준비하듯 우리의 삶도 봄을 맞이할 설계를 해야 합니다.

겨울의 힘든시기도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계절의 순환에 살고있기에,우리는 항상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고통에 좌절하지 말고 힘들다고 울지말고,인내하면서 이 겨울을 벗어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은 tripple up정책을 사용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했지만

허경영은 tripple down정책을 사용하여 서민들 경제부터 살려서 나라를 부강시킬 것입니다.

150조의 가계부채로 허덕이며

이자에 이자를 더하면서 허더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양적완화정책을 실시하여

모든 국민의 빚을 탕감하고 18세이상 배당금정책을 실시합니다.

부시를 만나고 와도

트럼프를 만나고 와도

언론들은 허경영을 음해합니다.

이미 미국사람들의 일부는  나의 존재를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긴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제 3차세계대전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전 인류가 메시아를 찾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을 바꾸어줄 자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횃불을 밝혀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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