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66

2021.01.05



우리는 사물을 볼때 통찰로 보아야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귀로 듣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물을 관조를 하고 바른생각을 하고 깨쳐야 합니다.

금강경에 이르기를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이라

세상의 법이라는 것은 그림자요,꿈이요,이슬이요 번개와 같으니,

응당 사물을 관조하라고 했습니다.

25년전에 저출산을 예언하고 대책을 세워놓았더니,

그 예산을 모두 판공비로 다 써버렸습니다.

국민들은 살기 어려워

아이도 낳지 않는데,정치인들은 그 돈을 임산부들에게 돈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전세계에 배당금을 주지 않는 나라는 대한미국밖에 없습니다.

배당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지금 나라의 돈으로 몇몇정치인과 권력층들이 가져가서 공사비로 다 써버리고 있습니다.

공원개발,지자체건물과 시의회건물공사가 늘어날때 마다

국민들은 세금과 이자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데모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투표혁명으로 해야 합니다.

기존의 정당에서 뽑으면 여러분의미래는 암담합니다.

현재의 정치를 보세요.

당신의 미래가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모두에게 코로나1억원을 긴급지원하고

18세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150만원을 주는 배당정책을 실시할것입니다.

이는 전세계로 확산하여 전 지구인들에게 할 것입니다.

나는 메시아요.

전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러 온자입니다.

케인즈의거시경제학,막스베버의 자본주의를 버리고

이제 허경영의 중산주의로 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주위를 보세요.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종교전쟁이 핵폭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것을 해결할수 있을 것입니까?

누구도 못한 것을 우리는 해 낼수 있습니다.


나는 서울시장에 출마표를 던졌습니다.

여러분과 후손들에게 새로운길을 열어줄백마를 타고 온 자,동방의 등불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우리한반도에서 허경영의 등불을 밝힐 때가 왔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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