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09

2021.01.23




모든 종교의 시작은 천부경이다.

이 지구상에 만들어진 최초의 경전이 만년전에 만들어졌다.

최치원이 묘향산바위에 새겨넣어서 유일하게 간직한 경전이다.

일시무일시一 始 無 始 一  -하나에서 시작되어 끝도 없다.

석가모니의 부인이름이 마아야이고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거쳐서 마리아가 된다.

석가의 불상을 보면 석가는 머리를 깍지 않았다.

스님과 신부는 결혼하지 않은 것은 비슷하며,카톡릭에는 불교의 염주가 그대로 남아있다.

천부경은 종교의 핵이며,core이다.

환인,환웅의 황하문명을 거쳐서 불교를 거치고 ,4000년전 인도의 인더스문명,2000년전의 이집트문명을 합해서,오리엔트문명을 이루고 다시 유대교에 영향을 준것이다.

천부경만년의 종교의 허브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것이다.

말과 글이 안통하는 언어도단言語道斷 시대이다.

성경,미륵하성전,전세계예언가들이 21세기에 메시아가 온다고 했다.

마음과 행동이 다른 이 시대가 심판의 시대이며 내가 결자해지結者解之 하러 왔다.


一 積 十 鉅 無 櫃 化 三    일적십거무궤화삼이라.-이는 하나가 십거가 되어,텅빈궤에 삼(천,지,인 )즉 사람으로 변한다.

1-10을 이미 천부경에서 밝혔는데,인도는 이것을 더 연구하여 0을 발견하였다.


一 積 十 鉅 란 우주의 인간들이 사는 별갯수가 362불 8800무이다.

이는 우주의 모든 별의 숫자이며 불교에서 빌려온 이름이며 불은(不可思議), 무량대수(不可思議), 를 뜻한다.

우리가 아는 숫자단위는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이며,십거가 불가사의이다.

천부경이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 에 대한 숫자를 공부하지 않은 것이다.

362십거 8800무(즉 10의 68승)

이런 숫자는 달나라에 가기위해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허수로 사용되고 있다.

왜 우주의 숫자가 362인가?

공식은

1*1=1                     

1*2=2

2*3=6

3*4=24

24*5=120

120*6=720-지구별이다. 365일 +음력 355=720이다.

우리 은하단에 별이 720개가 있다.

이것이 지금 밤하늘에 우리눈에 보이는 가식별이다.

내가 와서 이정도를 설명해주지 아무도 천부경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이를 보지 못했다.

이것이 육도 윤회이다.

720*7=5040

5040*8=40320

40320*9=362880

362880*10=3628800-이것이 우주전체의 인간이 사는 숫자이다.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기위해 3628800인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으며,여러분은 지금 이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뚫고 나온 것이 사람이다.

이세상에 태어난 것을 생각하면 마음을 곱게 해야 하는 것이다.

전생에 복을 가지고 지구에 온 것도 기적이요.

또 지구에 온 것도 덕으로 바꾸어서 살아야 하는데

지금의 세상은 마귀소리로 가득하다.

나를 알아보아야 한다.

나는 지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러왔다가 갈자이다.

허경영을 이제는 알때가 되었다.


한반도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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