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10

2021.01.23



한반도에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자,미국의 대통령은 허경영이 결정한다.

트럼프가 공화당내에서도 16번째 골찌였는데,그 쟁쟁한 보수당원을 제치고 

나중에 모든 언론들이 힐러리가 된다고 100%보도를 하는 가운데도 

트럼프를 내가 당선시켰다.

모두 언론들은 트럼프에 대한 나쁜 보도만 보내었다.

그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나를 초청했다.

그는 게르만족으로 192미터나 되는 거구인데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었으며,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갑자기 쓰러질수도 있다.

트럼프는 아직 나를 모를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초청한 것은 트럼프에게는 행운아이다.

내가 보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에너지를 넣어주었다.

한국정치는 녹슬어있다.

여러분이 나를 받아들여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트럼프는 10여년전에 트럼프방송국을 하다가 파산,개혁당을 만들어서 파산,그는 파산만 5번이나 해서 알거지가 되었다가,할렘가에 아파트를 지어서 다시 일어선 오뚜기인생이다.

수 없는 사업을 할때마다 사느냐?죽느냐?의 기로에서 고민한 인생이다.

그는 손만대면 성공하는 팔운을 가지고 있으며

권력이면 권력,사업이면 사업,정치면 정치,손만대면 성공하는 운이 있다.

미국은 트럼프가 희망의 아이콘이며 미국이 트럼프가 되면 경제는 성공하며,

오바마처럼 얌전한 사람은 보기는 좋을 지 몰라도 오바마케어로 미국의 경제는 추락했다.

돈이 많아서 무기업자들에게 매수당할리도 없고

대통령월급도 안받고,대통령에 해당하는 판공비도 자신의 돈으로 사용한다.

트럼프는 상당히 남자답다.

한국에 방위비돈을 꺼내는 것은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편한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것을 자신이 처리하는 것이다.

대통령을 보좌했던 직원들을 모두 초대해서 파티를 열어도 자신의 돈을 하는 신사이다.

트럼프도 나처럼 대통령에 몇번이나 도전한 사람이다.

우리는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았다.

한반도에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을자,허경영이 선택한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긴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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