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11

2021.01.24



상대성원리는 E=mc2이다.

모든 물질을 태우면 그만큼 물질이 줄어들면서 에너지가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태양은 수소덩어리라고 했다.

상대성의 원리로 말한다면 태양은 지금쯤 줄어들어야 한다.

지금의 과학은 사기이고 엉터리이다.

태양에 갈수 없어서,태양이 이글거린다고 하니 수소가 타서 빛으로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태양은 생다이아몬드이다.

태양자체는 서늘하다.

다이아몬드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허경영사진에도 우주에너지가 나온다.

나는 한국에서 최고로 명의로 일컫는 세브란스의대 전세일박사병도 고치고

한국에서 가장유명하다는 의사10명이 모인자리에서 , 자기병을 못고친것을 다 고쳤다.

너무 신기해서 전세일박사는 나와 왜"허경영은 에너지가 나오는가?하며 연구계약까지 체결하였다.

눈먼자들을 고치고,교통사고로 온 몸이 떨리는 남자의 병을 고쳤다.

그 남자는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내강의에 백궁에 대한 이야기는 했지만 백궁의 모습을 말하지 않았는데,

그자가 말하기를 꽃이 빌딩처럼 크고,꽃에서 향기가 나며 ,보좌에 허경영이 앉아있는데 너무 눈이 부셨으며,그 아래계단에 흰옷을 입은 천사들이 서 있었는데,너무 잘생긴 남자와 여자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꽃의 향기는 너무 아름다워 평생자신이 느끼지 못한 향수였다고 했습니다.

교통사고당한 남자는 10여년동안 병원을 오가며,나중에 침대에 너무 많이 누워있어서 등창이 걸리고 ,약을 하도 많이 먹어 신장수술까지 해야한다는 의사의 권고로 자신은 마지막 희망을 걸고 하늘궁을 휠체어에 탄채 여러번 방문하였으며,그 환상을 보기이틀동안 죽기살기로 허경영을 부르며,기도했다고 했습니다.

하도 불러서 이마와 온몸에 땀이 다 났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계속누워있는 것이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는 온몸을 다하고 정신을 모아서 정성스레 허경영을 부르며 기도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허경영은 신경이 완전히 끊어진 자는 고치지는 못하지만,신경이 막힌자들은 모두다 고칠수 있다"고 했습니다.


몸이 아픕십니까?허경영을 불러보세요.

우주의 에너지를 불러보세요.

정치공약하는 정치인들 모두 허경영을 비난하면서 정책은 베껴간다고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배당금없는 정책은 더 국민을 힘들게 하고,거짓선동으로 이끄는 정책이라고 과감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면  그다음달 부터 배당금통장에 돈이 지급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민와서 어려운가요?
아직 정착을 하기란 너무 힘드시간요?

길이 보이지 않은신가요?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을 실시한다면,해외교포들에게도 지급된다고 하십니다.

허경영의 품안에서 지내보세요.

65세이상 70만원지급하며,재혼하셔도 결혼하면 1억,아파트 무이자 2억을 대출해드린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깃발을 흔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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