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13

2021.01.24






오페라의유령이 아닙니다.

이상스럽게 흘러나오는 소문들은 끊임없이 유트버를 타고 흐릅니다.

백악관의 유령들이 등장하고 군대가 집결하고 이민자 케러반들은 벽을 부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은 당당히 말씀하십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최악이다.거대한 공조가 결성된 집단이다.

공산좌파가 마지막 남은 미국을 흔들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다.

남미는 좌파공산당세력이 정권을 잡아서 국민들은 지금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바이든은 풍전등화요

권력은 삼일천하요

그의 정치인생은 마지막이 될것이다.

20세에 상원의원이 된 그가 80세에 마지막 대통령이 어떠한 힘으로 되었던지간에 그의 정신력은 대단한 것이며,그는 정치적으로 천재이다.

펜스를 조심하라,아니 공화당내에서 선택될 그를 조심하라,그는 어떠한 형태로던 트럼프를 가장최악으로 몰아갈 사람이다.

ㅎㅎㅎㅎㅎ

누구도 믿지 않죠.

어느 누구도 한국사람외에는 이사실을 잘 모르죠.

ㅎㅎㅎㅎㅎ

경천동지할 일이며,세상이 깜짝 놀랄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돔과 고모라성의 의미를 모르는가?

동성애는 멸망을 의미한다?고 당당히 말을 하십니다.


요즘 동성애에 대한 말만 꺼내면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이 살벌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누가 바른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잠든 대한민국이여 천손민족이여 깨어나라.당당히 북을 울리고 계십니다.

허경영의 북행열차 티켓을 사지 않으시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가 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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