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12

2021.01.24


길에서 누군가 욕을 하고 있는데,그소리가 자신한테 하지 않아도

우리몸에 들어오면 이상한 세포가 형성된다.

인간은 1초단위로 몸이 바뀌고 민감하게 얼굴까지 붉어진다.

핵이 분열하듯 인간의 말도 분열한다.

핵은 -235도에 우라늄플라토늄에 중성자를 넣으면 분열한다.

몸도 마찬가지이다.

예를들어-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남자가,동성애남자가 와서 연애하자고 하면 스트레스가 머리까지 솟구친다.

직장다니는 남자가 맨날 상사나 욕하면 몸도 망가지고,자신의 삶도 어렵다.

마음을 바꿔야 한다.이런 직장이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마음씨,맵씨,말씨를 좋게 퍼트려야 한다.

핵이분열하면 질량이 감소되어 불순물이 나오듯

몸이 나쁘게 분열하면,건강이 감소되고 불순물이 몸에서 나온다.

남이 미울때 아버지,어머니를 생각하듯하고

젊은이들을 볼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들,딸로 생각하듯해야 한다.

마음의 법칙이 있다.

성공할려면 항상 성공을 머리속에 담아야 하고

실패를 하나라도 담으면 머리속은 분열하기 시작한다.

뇌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지 못해요.

티비드라마는 가짜이고,배우도 가짜로 연기를 하는 것인데도 우리는 눈물을 흘리고

군대에서 노래부르는 군가도 뇌를 속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뇌를 시작할려면 마음보다 말이 방어쇠이다.

뇌는 진짜,가짜를 실제적으로 잘 구분하지 못한다.

짝퉁에 잘 속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새술은 새푸대에 담아야 한다.

모세를 부르짓는자가 예수를 죽였다.

2000여년전의 예수를 예전에  믿어야 하지만,이제 허경영이 나타났으니 허기로 접어들어야 한다.

마음속에 허경영을 불러도 에너지가 바뀐다.

한국에 유교가 강할때 그리범죄자도 없었다.

종교가 심해질수록,세계는 종교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지금일어나는 테러와 중동과 미국의 전쟁도 다 종교전쟁이다.

허경영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 이유가 없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건설하게 하고 떠나 갈자이다.

허경영을 불러야 한다.

허경영의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북행열차를 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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