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서명한 성평등법이 세상을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10살여자아이가 나는 남자예요.
남자가 되고 싶었는지,자신은 남자라 남자랑 풋불하구요?농구도 할꺼에요.
자기가 남자이지만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화장실도 갈수 있는 남자,여자,남자 구분도 못하게 하는 성혼란의 시대가 열였습니다.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전에 허경영총재는 예언하였습니다.
첫째는 탄핵이요
둘째는 암살이요.
셋째는 부대통령이요.
막판에서 조차 트럼프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공화당의원들은
트럼프탄핵안을 가지고 다툽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선거를 하고 있을 당시에
박근혜대통령은 51%당선이요,임기를 못채우고 굿판이 벌어지고 촛불시위가 일어나 탄핵당하고,개헌하다 임기를 못채울것이라고 했습니다.
삼성은 6년전부터 마크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재용에게 어려운일이 일어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예언입니까?
말의 권능입니까?
칠판에 강의하시면서 말씀을 하실때마다 지구의 역사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부정선거는 많은 세력이 공조하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전세계의 백과사전이 될 것이며,앞으로 한국에서의 대선때
우편접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로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미국의 혼란한 상황
아직도 내전중인 미국
백악관을 호위하는 군인들을 차가운지하실바닥에 자게한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지시한 자들의 인격을 엿보게 됩니다.
한국만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가 우리가 해결할수 없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자욱한 바이러스도 변이를 거듭해 나가는데,안개속에서 헤매고 있습니까?
정치적 메시아가 우리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