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17

2021.01.27


대순진리교 강증산은 메시아가 올것이라며 예언을 하였습니다.

강증산은 1909년에 죽었는데 40년이 지나면 올것이며,.사람들이 잘 모를까봐 24가지를 예언하였습니다.

그중에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야 하며,또 그자가 오는데,그자는 자신이 신인이라고 떠들어야 한다.

사람들이 그를 모르고 광인취급을 할 것이다.

김태원감독은 "화평의 길"이라는 영화에서 강증산의 일대기에 대해서 영화를 제작하였는데,

제 2탄은 메시아"에 대한 영화를 만들라고 했다고 합니다.

30살에 만든'화평의 길을 제작하고 이제 60이 된 김태원감독은

 '강증산이 말한

"소를 찾아라"소는 판밖에 있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열심히 찾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판밖에 있다는 것은 자신의 종교,증산교에서는 메시아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기에 ,증산교는 지금 아수라장이라고 합니다.

강증산이 말한 메시아가 허경영당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또 확신하게 되어

신인을 찾아서"영화맨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대순진리교에서 500억을 투자해서 만든영화,기대되시나요?

대부분이 전통의상을 입어야 하기에 소품에 많은 돈이 들며,김태원감독은 모든것을 혼자서 시나리오와 각색등을 준비해놓았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어두운시대에 나타날 자를위해 준비하신 강증산입니다.

십우도의 의미,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자신스스로 깨달아서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메시아가 울리는 피리소리를 들으며,메시아가 말한 곳으로 가야한다는 ,소가 우는 곳으로 가라"

 예언한 것이 긴세월동안 절에 있는 벽에그림으로 내려왔습니다.

안개속에서 두려우십니까?

정치적메시아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반도에서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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