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5

2021.01.31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당신몸을 자살로 이끄는 것입니다.

공기중에 4%만 산소에요.

이것을 호흡하는데,남을 미워하면 산소량이 부족해지고 1%만 들어가서 검버섯이 생기고

피부가 거무튀튀해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피부가 윤기가 있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고 남한테 스트레스를 안준사람입니다.

현상에 끄달려서 남을 미워하는 것을 고쳐야 합니다.

웃으며 살아야 몸이 좋아집니다.

배가 침몰하는와중에도 선장은 자신이 배를 구하지 못했지만 함께죽을 수 있다고 감사한다는 기도를 하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어떠한 역경이 와도 모든 나쁜 것은 나의 책임으로 돌려야 합니다.

남을 용서하고 밝게 하면 산소가 들어가고 이렇게 하지 못하면 몸에는 이산화탄소노페물만 쌓여서 온몸이 아프게 됩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내쉬는 것은 공기를 들이마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액체로된 산소를 마시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자살로 가는 길이예요.

남을 미워하면 이산화탄소가 몸에서 빠져나가지를 못해요

계속 미워하면 산소가 못들어가고 이산화탄소가 생기는 것입니다.

남을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여러분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허경영의 유트버를 보는자는 지혜를 얻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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