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6

2021.02.01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주식거래제도를 개편합니다.

소액미만과 1억미만은 자유롭게 주식을 거래하게 하고 증권거래세를 받지 않습니다.

회사들이 은행에서 이자를 주고 돈을 사용하지 않게 하고,자신들의 주주가 내는 주식투자로 돈을 사용하게 하며,개인투자자들을 투기꾼으로 몰지 않게 할 것입니다.

현재는 제로 게임으로 돈을 많이 딴 사람은

누군가의 피눈물나는 돈을 거두어 들인것입니다.

이런악성적인 편법은 페지할 것이며,공매제도가 있는 한 개미투자자들은 모두 거지가 되어 버립니다.

미국은 현재 바이든과 트럼프의 혼란한 상황이 보여지지만

우리는 어사 박문수가 나타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악의 무리인 변사또가 집권했듯이

암행어사는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트럼프는 돌아와 재임을 할 것입니다.


암흑의 시대,혼돈의 시간속에 신축년의 문을 열였습니다.

바이러스가 창궐해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입춘대길이라는 글자를 대문에 붙이며 정성을 기울였던 그 어느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화사한  봄날에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만나자고 하십니다.

서울시민들이여.

주목받지 못한 외인부대들

광야에서 외치고 계십니다.

껍데기의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말라며,여러분이 다시 여,야에서 뽑는 순간

여러분의 미래는 보장할수 없다"라고 하십니다.

선지자의 외치는 소리,신축년에 하얀소의 울음소리가 들판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말세의 징조가 보이는 이 시기에 소의 울음을 찾아가라는 옛선조들의 말을 기억하는 지요?

흰소는 불교에서 찾아가는 깨달음을 가르키는 부처처럼

초인이 오고 계십니다.

말을 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그분을 경배하여 서울시장으로 추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꾸는 역사에 참여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90%공시지가를 올린다는 세금수탈정책이 눈앞에 있습니다.

하지만 허경영총재는 재산세를 페지하겠다는 과감한 혁명의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피의 혁명이 아닌 투표혁명으로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정치적메시아로 오셔서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사명이 있는 한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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