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9

2021.02.02



백척간두의 시대에 서 있습니다.

역사의 정통성을 흔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수탈정책은 이제 도를 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특권을 없애버리겠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를 페지하지 않는한 우리의 정통성은 허물어져가는 벽돌입니다.

노조페지를 주장합니다.

누가 이렇게 정책을 내걸었습니까?

위안부로 20년을 국민을 우롱한 것도 모자라 아직도 버젓이 동상으로 도배한 것들

치욕으로 후손을 수치스럽게 할 이것을 여러분은 아직도 지지를 하십니까?

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이 만든 경제개발도상국을 비난하시며 386의 대열에 서 있습니까?

그들이 외친 것들

지금의 모습이 과연 우리가 꿈꾸는 나라였나요?

대통령마다 감옥에 끌고 가고

심심하면 사과하라며 끌고가는 전두환대통령을 볼때마다

하늘이 통곡하고 땅이 울고 있습니다.

좌파의 놀음에 아직도 흥분만 하시렵니까?


그러나

우리에게 앞날에 희망의 꽃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 것들

누구도 감히 꺼내지 못한 것들

상속세페지,노조페지,지자체페지,국회의원특권페지

굵직굵직한 우리의 얼룩진 역사들

386세대의 외침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십니까?

미래에 희망이 보이십니까?

저출산과 저실업

공장마다 파업으로 문을 닫아야 했던 그들의 외침이 우리들을 파라다이스라는 세상으로 갔나요?

더욱더 요지경인 정책으로 우리를 암울하게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

역설한 혁명가

이 시대의 진정한 개혁자가 광야에서 40여년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한반도에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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