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8

2021.02.02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식을 깨고 있습니다.

25년전부터 저출산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백척간두로 향해 가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좌파와 중국공산당이 우리정치를 흔들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면

우리는 외인부대에게 주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대한 정책의 흐름앞에서 우리는 아직도 방황하십니까?

탈원전

위안부동상

일본에 배상금요청

몽골과 협력해야 할 이 시점에 삼별초항쟁기념비조성

곳곳마다 세워지는 항일투쟁기념비 사업

지차제들이 건설하는 거대한 공사들

처절한 역사공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위인들마다 일본에 협력한 배신자들이란 이름으로 후손들에게 절망과 패배감을 안겨주는 작업을 이미 몽골에서 하였습니다.

똑같은 방법이 우리에게 적용되며 분열을 좌초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몽골에서 한 방법을 지금 미국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문제는 전세계의 문제요

한국이 하는 정책은 세계가 걸어갈 앞날입니다.

한국을 완전히 뒤바꾼다고 합니다.

거대한 심판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광야에서 30년이상 외치고 계십니다.

한반도를 한달만에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정책과 계획이 있습니다.

좌파와 어둠의 세력을 싹쓸이 정리하실 분이 있습니다.

뭉쳐야 산다'고 외친 이승만대통령처럼

허경영이름으로 뭉쳐야 대한민국은 산다"고 역설하십니다.

한반도의 등불이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기가 왔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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