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66

2021.02.19


현재의 민주주의 정책은 껍데기이다.

말만 국민이 주인이라고 해놓고는 세금으로 살금살금 다 뺏어가는 수탈정책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드를 막고,젊은이들은 직장을 못가지고,취직도 못하니 결혼을 꿈도 안꾸는 ,시대에 살고 있다.

권력을 욕하는 자들이 잡아놓고는,세금폭탄을 매기고 있다.

세금내어 집을 샀는데도 취득세,재산세날라오는 이중과세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시지가 90%까지 올려서 팔리지 않는 그린벨트에 세금을 매겨서 모두 경매로 물건이 나오게 하고 있다.

국민을 도산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이 현재의 권력층이다.

세계종교도 위기에 처해있다.

신도감소,승려나신부감소,절,교회재정감소,청소년이 감소하고 있다.

껍데기 민주주의 대신에 배당금정책만이 진정한 국민의 주인이 되는 정치이다.

정책울 연구한 정인태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국민배당금정책은

세종대왕의 한글만큼 위대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닌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정책이다.

범국민추진위원회를 창립해야 한다.

경제 민주화,완성의 정책이다.

국민 배당금법시행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만든 국가배당금제는 한반도의 위대한 문화유산이 될것이라는고 했다.

민주주의 3대원칙이

행복추구,인간존엄,절대공평의 원칙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없는데 어떻게 행복과 인간존엄이 나오는 가?

허경영을 우습게 보다가는 한국은 없다.

여러분의 주권을 찾아줄 사람이다.

혀경영의 중산주의 정책만이 여러분이 살길이다.

18세이상 모두에게 150만원지급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수탈하는 정책으로부터 해방시킬 사람이다.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여서 20만명이상이면,청원할수 있기에 사회운동으로 가야한다.

한반도에 미래의 선지자가 정책으로 여러분에게 두드리고 있습니다.

긴잠에서 깨어나라며 두드리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절망에서 벗어나라며  외치고 있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농협 자율후원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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