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중산주의는 모든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한반도에 시작하여 전세계로 통일정책을 펼쳐나갈것이다.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은 전세계에 통용될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중산주의는 신정정치요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요

공산주의는 사회주의이다.

자본주의는 가면 갈수록 도박,마약,전쟁,폭동과 테러가 만연하게 된다.

점점 테러리즘이 판을 치게 되는 불안한 세상에서 앞으로 살게 된다.

민주주의 자체가 불안한 제도이다.

50%과반수라는 것에 1%때문에 정권이 바뀌면,나머지 49%는 불만에 산다.

미국의 선거인단 1명만 많으면,몇십만표를 다 바꾸어버린다.

신정정치는 반대가 1%이다.

누구나 주주이며,배당금을 주기에 주권의식이 확실하고,국민의 90%지지를 받는 정치가 된다.

공산주의는 10%만 잘살고 나머지 90%는 후진국생활을 해야 한다.

국민에게 주주의식을 갖게 하고,모두에게 150만원지급을 하면,집에 병자가 있어도,누군가 사고를 당해도 어려움없이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수 있는 최저한의 생활비를 주는 제도이다.

인간들은 만들지도 못한 신인이 나와야 만 할수 있는 정책이다.

한반도에 등불입니다.

33가지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확 바꿀분입니다.

빛나는 문화

태평성대를 누릴 대한민국의 희망을

허경영의 손을 잡아서 찬란하게 이루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