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65

2021.02.16



허경영이름으로 뭉쳐보아요.

세상사 돌아볼 일이없어요.

지금의 혼란한시대에 우리에게는 디딤돌이 필요해요.

수없이 쏟아지는 정책들

분열하는 기사들과 혼란을 가중시키려는 세력들

조금씩 밑장을 빼는,그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희생을 젊은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어요.

386세대는 각성해라고 해도 이미 늦어버렸어요.

돌아갈수 없는 돌이킬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가버렸습니다.

결혼제도를 페지한다.

지금의 결혼제도는 옛날의 노예제도이다.

시대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새로운세상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그러나 결혼제도에 얽매인 노예생활을 강요하는 제도를 없애겠다고 하십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페미니즘인가요?

세상이 허경영을 부르고 있어요.

새상사람들이 허경영을 외치고 있어요.

이 거대한 고통의 악법에서 해결해줄 단비같은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어요.

판밖에서 소를 찾아야 한다.

수천년간 십우도 그림에서 불교는 소그림으로  메시아로 기다려왔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순간입니다.

우리모두 손을 잡고 허경영을 불러보아요.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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