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164

2021.02.16


삶이 어려워도 너무 두려워마세요.

지금은 암흑과 혼돈의 시대입니다.

전세계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허경영을 불러보세요.

허경영의 정책을 보세요

허경영의 북행열차를 불러보세요

우리에게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두려움과 공포를 바이러스는 좋아한다고 했어요.

우리모두 힘차게 허경영의 손을 잡아보세요


미래의 선지자

미래의 설계자입니다.

일제의 어두운치하에서도 한줄기 희망을 노래한 초인을 기다렸습니다.

전세계게 불어닥치는 기상이변과 딥스테이트의 정체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

이 시대가 기다리던 메시아요,예언가들이 고대하던 동방의 등불입니다.

허경영을 불러보세요


광개토왕의 발밥굽소리가 들립니다.

양만춘장군의 기상이 울려퍼집니다.

허경영과 북행열차를 함꼐께타고 대한민국의 마래를 바꾸어보아요.

세계의 패러다임도 바꾸어보아요.

한반도에서 시작해보아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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