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76

2021.02.24



손에 손을 잡아보아요

슬픔의 강물에 빠지지 말아요.

우리는 잠시 실수를 할수도 있어요.

빛으로 오신 분

눈이부셔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셨어요.

누구나 찾으라고 정치적메시아로 오셨어요.

손에 손잡고 허경영을 불러보아요.


마음과 마음으로 뭉쳐보아요.

시간이 100년이 흘러도 이 제도로 가다가는 우리에게는 남는것이 없어요.

더많은 좌절과 헤어날수 없는 늪으로 끌고 가고 있어요.

자신들이 추락하지 않기위해

서로가 발버둥치고 있어요.

가난의 밑바닥과 명예의 추락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에

권력의 집착속에 터져나오는 싸움에 우리들만 멍이 들어가요.

원한의 정치를 해결해야 해요.

그들을 모두 청소할 분이 필요해요.

마음과 마음을 다해 허경영을 불러보아요.


투표혁명으로 헤쳐나가보아요.

혁명의 시대에 피를 흘리지 않는 이 시대의 선지자가 

여러분을 향해 정책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중국공정은 가속화되고

언론의 통제는 이미 숨을 쉴수조차 없을 정도로 막혀있어요.

한국에서 한개인의 마녀사냥을 보듯이 

이제는 미국에서 재방송을 보고 있어요.

짜여진 스토리가 전세계에 사람들에게 불을 붙이고 있고 분열을 좌초하고 있어요.

점점 갈곳이 없게 몰아가는 것이 보여요.

빛으로 오신 정책

우리에게 섭리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상

사람답게 살수 있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러 오셨습니다.


동방의 등불이요.

한반도의 희망입니다.

전세계민족을 일깨워보아요.

허경영의 이름으로 어두운세상을 빛으로 열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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