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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수술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2025.12.07

타주에서 열심하던 의사로서의 삶~

그러나 몸에 말 못할 사정이 있었나?

CA에 와서 수술대에 눕기로 했는데

바로 하루 전에 심장마비로 인하여

45년의 역동적인 삶을 내려 놓고는

어머님과 남동생을 남겨 두고 떠난 

추모 18년을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


故한영수(요한)님

2007년12월11일 별세/45세/심장마비

2025년12월11[목]일▶◀추모 18

아울러서 1989년8월3일 별세하신

부친 故한정은(요셉)님과 함께

모친께선 93세로 굳건히 살아 가신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수술 하기 하루 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인하여 운명을

달리 한 故한영수(요한)님

비석에 실린 영정 사진을

참조하여 발췌 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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