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85

2021.02.28


앞으로 찰라 인푸레엔자가 와요.

옛날에 마마"라는 병과는 비교도 안돼요.

이비디오를 보지 못한 자는 재수가 없을 뿐이예요.

허경영을 미처 알아보지 못한 것은 운이 없는 것이예요.

2018년은 너무나  무더운 무술년이었습니다.(1135회)

그해는 정말 따가울정도로 더운 날이었고,국가는 세월호로 난리를 겪고 있을때였습니다.

좌파들은 대재벌들을 샅샅이 찾아서 가두고,중소기업이 휘청거릴때였습니다.

국민들은 질투에 눈이멀어 재벌들이 잡혀가는 스포츠를 갑질이라는 이름으로 박수를 칠때였습니다.

재벌들은 해외로 도망가고,젊은이들은 직장이 없어서 해외로 3D업종으로 취직을 하러 가는때였습니다.

앞으로 탄핵이라는 거대한 세월호처럼 나라의 어둠이 몰려오고 있을때였습니다.

찰라인푸레엔자가 오면 허경영을 불러야 해요.

내가 한반도에 온 것은 한반도는 지구의 핵이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개천민족이요.

풍수적으로 아주 뛰어난 곳이며

세상의 수도가 될 서울이기때문에 온 것입니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자입니다.

허경영강의에 참석한 분이 오링테스트하러 왔다고,끝난뒤 이렇게말을 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정치,역사,사회를 가르칠만큼 공부한 사람이며 증산도에서 교전을 공부하다가,메시아가 올것이며 한반도에 핵전쟁의 어둠이 짙어지는 것이기에 두려워하고 있었는데,'강의 중에 인풀레엔자가 올것이라는 것에 소름이 끼쳤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한반도에 핵전쟁과 병난아닌 대질병이 예고되었기 때문이며,

하늘에서 신인이라는 자가 와서 이것을 해결한다고 했기 때문이라며,참석한 분들에게 허경영은 신인이라는 것을 우리를 구해줄 메시아라며 소리를 높혀 외쳤습니다.

이분은 이 날 처음참석한 분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혼란을 겪고 계십니까?

나라는 386세대들의 잔치입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기대하십니까?

그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내각제와 부동산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나라에 동방의 등불이 와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허경영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서울시민이여

서울광야에서 허경영을 목놓아 부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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