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87

2021.03.02


나는 부모얼굴도 몰라요.

학교다닐때 제일 싫어하는 날이 소풍이예요.

도시락을 싸줄사람이 없었어요.

생일이 되어도 축하해줄사람이 없었어요.

늘 배가 고파서 허덕거렸어요.

피를 뽑아서 헌혈하여 고등학교 학비를 내어야 했어요.

홍제동 산꼭대기에 텐트를 치고 공부를 할때 너무 배가고파서 텐트안창문에 하얀밥그림과 숟가락을 그린 그림을 그려놓고 공부를 했어요.

그러면 약숫대에 가서 물을 실컷먹고 돌아와서 공부를 했어요.

너무 추워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예요.

공부를 해야만 모든 것을 잊을수 있을 정도로 추웠어요.

달빛에 비추어진 것을 보고 책을 읽었어요.

내가 공부한 정신력은 여러분이 상상하지를 못해요.

내 어릴때 그 서러움을 겪어서 대통령이 되면 모든 국민들에게 생일카드와 생일케익을 배달해드립니다.

나이드신분들에게는 생일떡을 배달해드립니다.

초상이 나면 1000만원을 가정에 드립니다.

돈이 없어서 자식들이 부모한테 큰죄를 짓고 살아가며 가슴아파하는 사람이 많아요.

초상치를돈이 없는 서민들도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택배기사들이 하루일당도 넘는 주차딱지를 세개네개 떼이면 40만원이 들고

그 택배기사들에게도 자식과 부모가 있는데,지금 여러분은 이 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현

정치인들의 정책을 나는 용서할수가 없어요.

가난한자도 못배운자들도 사람이 살수 있는 정책을 해야하는데,333가지 특권을 부리며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제대로 정치를 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가는 이들을 보고 있을수가 없어요.

허경영은 18세이상모든 국민에게 150만원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부모를 모시는 자에게는 두배로 드립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사는 마지막기회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재산은 세금으로 모두 수탈당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그 과정으로 가는 길만  남아있습니다.

허경영은 여러분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희망이요

우리대한민국의 등불입니다.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불러야 할시간이 왔을뿐입니다.




삼성살리기 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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