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89

2021.03.03



슬퍼하지 마세요.

어려운시련속에도 봄은 찾아옵니다.


386의 이념의표상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요

이것은 다른나라에 대한민국을 바쳐야 하는 몸부림치는 자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탈원전

삼성상속세

대우파산

삼양라면 우지파동

통조림 비소파동

선박,유조선 파산

S,K파산

줄줄이 엮어가는 대기업들의 수난,이것은 우리경제를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자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혁명의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점점 궁지로 몰려가는 국민들

한국에 살수 없게 몰아가는 정책들

그러나 당당히 외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소리치고 있습니다.

상속세페지하라

금융실명제 페지하라

노조페지하라

지자체 페지하라


국민들을 살리기위한 것이 아니라,국민을 담보로 수탈정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예산이 많은 것이 아니라,도둑놈이 많은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이 횃불이 되고 있습니다.

서러운자들의 한소리가 허경영의 신문고가 되어 울리고 있습니다.

경제10위나라에도 빚에 허덕이며 살게하는 정책을 펼치는 한 대한민국미래는 없고

세계의 미래도 없다.

마지막 남은 미국을 흔들기위한 좌파들의 몸부림이다.

자본주의는끝내야 한다.

새로운 중산주의로 가야한다.

시대의 혁명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서막을 우리손으로 열어야 합니다.

그 화려한서막을 한반도에서 먼저 시작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이 왔을뿐입니다.



삼성살리기 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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