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93

2021.03.05



코로나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고 이제는 봄이 되었습니다.

심심찮게 거론되는 변이도 우리를 이 아름다운 봄햇살속에서 믿기지 않을려는 듯,황홀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탄핵예언

삼성예언

2018년부터 바이러스출현예언

2019년,질식의 시대예언

2020년 바이러스예언

2021년 물난리를 조심하고,이상한 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모든 경제는 어려워진다.

앞으로 전세계공황이 야기되고,혼란을 예언하셨습니다.

용이 승천하기 위해 어두운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사우스케롤라이나는 1B 어치 백신을 구매했다는 기사에 놀라고 있습니다.

모든국민에게 신속하게 맞히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두가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어느누구에게 기댈수 있겠습니까?

이 지구상에 단 한명만이 이 모든문제를 다 해결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전세계의 종교문제

전세계의 기아문제

전세계의 전쟁문제

전세계의 기후문제

동방의 등불이요

한반도의 희망입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탈정책은 앞으로 전세계에 일어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더 할수 없는 지경에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빙하는 계속 녹아가고

세상의 지도자들은 권력과 힘의 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 나라가 곳곳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희망이요

전세계인들이 찾는 메시아임을 우리는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추대해야 할 위대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후손들입니다.

우리모두 깨어나서 좌파들의 세상을 바꿀 위대한 선지자를 추대해야 합니다.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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