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91

2021.03.05



여러분식수혁명을 해야 합니다.

한강에 수천마리소들이 그냥 폐사하고 있어요.

물은 썩어가는데,이 문제를 제기하는 정치인은 한명도 없어요.

뉴욕도 허드슨강물을 먹다가 지금은 록키산맥에서 물을 가져오고 있어요.

허경영은 북한강,사라호,파라호에서 물을가져올것입니다.

국민에게 특급수물을 먹일것입니다.

이 한강물을 먹고 있다가는 모두 병에 걸리수도 있어요.

인생은 

일세일편 부용기

일세일편 부운몰이라

사람의 일생은 뜬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사람의 일생은 뜬구름이 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일부정치인들은 국민에게 세금으로 수탈하고,사업가들에게는 후원금이름으로 협박하고,또 주지않으면 회사를 망하게 하고,돈을 주면,재벌에 유리한 법만 만들고 있습니다.

법을 만들어 청정하게 해야 할 국회가 국민을 더한 부익부빈익빈을 가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서민의 피를 빨아서,정책을 꼭 실현해야 합니까?

이런사람들을 뽑는 국민들도 깨어나야 합니다.

허경영은 25년전에 저출산을 예언하고

그당시 결혼하면 3천만원을 주야 한다고 했다가 엄청난 놀림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초등학교 384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앞으로 저출산을 막지 않으면 나라가 사라질위기이며 초고령화시대를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농지도 혁명하여 자급자족의 생산력을 길려야 합니다.

농약범벅인 것이 식탁에 올라오고,농약은 다시 강에 버려지고 ,우리는 그것을 먹는 악순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전세계인의 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여러분의 꿈에 나타나는 것은 세상이 어두워지는 신호이며 징조입니다.

여러분은 빨리 깨어나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두손모아 불러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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