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95

2021.03.06





여러분은 이분을 모르시나요?


한국역사상 국회의원페지를 주장한 자를 본적이 있나요?

모두들 좁은문으로 가려는 국회의원의 뱃지에는 국민들의 한이 서려있어요.

금뱃지가 옷자락속에 박힐때 서민들은 고통의 함성을 지르고 있어요.

후원금이 찰랑거릴때 받쳐야 하는 그 누군가는 신음에 소리치고 있어요.

우리에게 33정책의 문을 열어제치고 있어요.

언론들은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였지만, 언급도 하지 않고 있어요.

토론회참석도 안하게 해요.

이런 불공정한 태도를 보았나요?


여러분은 이분을 모르시나요?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국회의원들을 심판할것이다.

좌파들의 탈세와 예산착취는 멈추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자기끼리만 나누어먹고,국민에게 돌려줄 생각을 안한다.

이런과감한 말씀을 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나요?

하루에 10명이 자살한다는 대한민국

지금 제정신을 살수 없을 지경까지 와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는 코로나대로 변이는 변이대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질식의 시대가 오고 

곳곳에 불이나는 불의 시대가 오고

신축년에는 전세계이상기후로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여,야에서 뽑아서 이토록 처절한 정책을 내세워서 수탈을 당하는 이지금에도

우리는 새로운 정책을 내건자를  아직도 모르시나요?


얼마나 더 겪어보아야 할까요?

얼마나 더 거짓선동을 하는 정치인들의 눈물과 말도 안되는 이익공유제,공산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흔드는 자들에게 아직도 우리의 미래를 담보해야 할까요?

아직은 촛불을 들때가 아니라는, 신석정시인의 예언을 우리는 잊어버렸나봅니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할때 부터 우리는 이미 추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업들이 줄도산하고

재벌총수들은 법정에 끌려가고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언론들의 횡포를 우리는 얼마나 더 지켜보아야 할까요?

언론의 공정은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어린이집을 타격하고 해서 모든아이들은 이제 국가가 경영하는 탁아소개념을 실시하자고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리는 얼마큼 더 많은 인내를 겪어야 할까요?

우리는 얼마큼 더 긴잠에서 자고 있어야 할까요?

이런 시대를 끝내겠다고 외치시는

 이 시대의 혁명가요,선지자이신 이분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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