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3

2021.04.02

길거리마다 유세현장에 

서민들의 서러움이 위로를 받고 있어요.

우리의 살림살이

어떻게 되나요?

길거리마다 뜨거운외침에 울리고 있어요.

우리에게 희망이 있나요?

국민을위한 정치

국민과 함께한다는 것이 보유세법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신음소리는 곡을 하고 있어요.

한반도에 미래가 있는 것인가요?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나라의 방어력도 허술해지는데

우리의 한반도의 불꽃은 언제 일어나는 것인가요?

혁명적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재산세,자동차세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연애공영제를 실시해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게 특급수물을 먹이겠다고 했습니다.

25년전부터 저출산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우리이제 허경영으로 뭉쳐서 나라의 정통성을 해치는 무리들을 다 정신교육대로 보낸다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서울시민들이여 기호 7번을 찍어서,대한민국을 확 바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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