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4

2021.04.05


행운의 숫자

우리의 운명을 바꿀어줄기호7번입니다.

여,야의 단합속에 우리는 비집고 나갈 틈이 안보입니다.

8년간의 지루한 싸움에 또 같은 후보가 나와서 서울시민을 흔들고 있습니다.

바뀔수도 없는 운명속에 

바뀌어지지도 않게 더욱더 강하게 묶는 쟁탈전에 피곤이 벌써 밀려오고 있습니다.

정책의 대화가 아니라

죽기살기로 싸워야하는 원한의 정치

그 권력의 싸움에서 흔들려지는 국가의 경제와 국민들의 삶의 팍팍함이 배로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줄 숫자

우리에게 행운을 기대하는 숫자

허경영의 외침은 

세계의 선포요

지구인들에게 울리는 경종입니다.

광야에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깨어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언론에 세뇌당한 국민들

긴 잠에서 깨어나라고 주목받지 못한 의인이 외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등돌린 때에

우리의 구원자가 언론의 연막탄에 가리워져 있습니다.

특급수물을 먹이겠다"

서울시민부터 배당제를 실시하겠다.

연애 공영제를 실시하겠다.

서울시 예산을 아끼겠다.

서울시장 판공비 100억을 사용하지 않겠다.


서울시민들이여

여러분의 투표혁명은 전세계의 틀을 바꿀위대한 시작입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광대하게 될 씨앗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백마를 타고 온 초인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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