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5

2021.04.06

언론플레이에 등장하지 않는 허경영공약

아무도 달라질것 없는 정치인들의 허상에 끄달려가게끔 유도 하는 언론들

인민재판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북한의 입김은 더욱 더 가세화되고

나라의 안보는 더욱더 위협받고

삼성마저 흔들리는 더욱더 기술을 빼앗려는 외국거대세력에 동조하는 이완용의 길을 앞장서서 외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

침묵하는 침묵당해야 하는 국민들

어허,허허.

세상의 뜻은 어디로 가는가?

민심이 뒤집어지는 날

세상이 뒤집어지는 날

한반도는 우뚝하게 일어서리라.

허경영의 이름을 뭉쳐서 허경영의 공약으로 살아나리라.

우리의 길이요

우리의 빛이니

서울시민들이여

33정책으로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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