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플레이에 등장하지 않는 허경영공약
아무도 달라질것 없는 정치인들의 허상에 끄달려가게끔 유도 하는 언론들
인민재판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북한의 입김은 더욱 더 가세화되고
나라의 안보는 더욱더 위협받고
삼성마저 흔들리는 더욱더 기술을 빼앗려는 외국거대세력에 동조하는 이완용의 길을 앞장서서 외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
침묵하는 침묵당해야 하는 국민들
어허,허허.
세상의 뜻은 어디로 가는가?
민심이 뒤집어지는 날
세상이 뒤집어지는 날
한반도는 우뚝하게 일어서리라.
허경영의 이름을 뭉쳐서 허경영의 공약으로 살아나리라.
우리의 길이요
우리의 빛이니
서울시민들이여
33정책으로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