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6

2021.04.06


허경영을 불러보아요.

허경영을 외쳐보아요.

언론사들도 외면하는 그들의 선거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산세,보유세를 받지 않겠다"라고 선언합니다.

보유세로 각가지 세금으로 수탈정책을 가속화하는데도

지금 언론들은 여,야 신발이야기로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에 현혹되어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을 낮추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 깨어나야 할 걸어가야 할

미래의 모습이며

우리 후손들이 어떻게 당당하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5000명의 여자들이 납치되는 세상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서 장기이식으로 팔려가는 세상

노조가 판을 치고 

인민재판이 가속화되는 데도 질투에 눈이 멀어 박수만 치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의 것,우리의 문화를 약속하십니다.

여성부를 페지하여 33조를 절약하겠다고 하십니다.

사기꾼같은 통일부를 페지하겠다고 하십니다.

통일부에서 내놓은 제안마다 한숨만 짓게 되는 정책을 우리는 또 울먹이며 보아야 하겠습니까?

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백척간두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긴잠에서 깨어나라..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의 33정책을 가지고 온,  백마를 타고 온 초인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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