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62

2021.04.14


여러분은 허경영을모함하는 거나 음해하는 자에게 이끌리지 마세요. 

남이 장군도 글한자를 바꾸어 이간질시켜 나라의 충신을 죽이고

세상을 바꿀 정도전이 왕이 된다"라는 말로 음해하여 죽인 역사가 있습니다.

 

白頭山石 磨刀盡 ; 백두산의 바위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버리고

백 두 산 석    마 도 진

 

豆滿江水 飮馬無 ;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말려버리리라.

두 만 강 수    음 마 무

 

男兒二十 未平國 ; 남아로 태어나 이십대에 나라를 평화롭게 하지 못하면

남 아 이 십     미 평 국

 

白頭山石 磨刀盡 ; 백두산의 바위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버리고

백 두 산 석    마 도 진

 

豆滿江水 飮馬無 ;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말려버리리라.

두 만 강 수    음 마 무

 

 未 한자를 成 으로 바꾸어 역적을 몰아갔습니다.

허경영에게는 집행부가 없습니다.

모두가 자원봉사자입니다.

징기스칸의 카리스마도 그의 생각눈짓하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입니다.

허경영은 중앙선과위의 불공정한 법집행에도 분노하지만

우리의 지지자들도 이상한 것에 끄달려서 분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감당할수 없을 지경만큼 허경영에 대한 압박은 수위가 높습니다.

허경영은 여러분의 힘을 믿고 지금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에 15%이상 나온정당은 한푼도 정당활동비를 내지 않고 선관위에서 다 주며,군소후보들은 공탁금만 날리우고 모든 것에서 불평등하게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기호부터,팜플렛제작,그리고 후보번호가 나오는 것도 불공정합니다.

기득권을 가진자들은

절대 새로운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법을 아주 교묘하게 해놓았습니다.

앞으로 대선이 다가오는 즈음에

국회의원선거에서도 국혁당의 표는 다 사라졌고 시장선거에서도 13%지지의 표도 다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허경영은 대선을 위해 이런 불공정한 것에 대해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그럴수록 여러분도 허경영의 음해공장에 따라가지 마세요.

선관위는 각성하라

기호는 추첨으로 해라.

허경영의 이름으로 뭉쳐야 할뿐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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